가까이서 바라본 커다란 마이크가 일그러진 형태로 정전기와 결함이 담긴 가시적인 음파를 내보내고 있다.
데이터서클허브 2026년 1월 25일

디스코드 마이크 증폭 끄기 및 잡음 제거 설정 가이드

증상 확인: 당신의 마이크가 너무 크거나 잡음이 납니까?

디스코드 통화 중 상대방이 “목소리가 너무 커서 찢어진다”, “키보드 소리나 배경 잡음이 너무 심하다”고 지적한다면, 이는 대부분 윈도우의 과도한 마이크 증폭 설정과 디스코드의 잡음 제거 기능 미활용에서 비롯됩니다. 증상은 명확그럼에도, 해결 경로는 여러 군데에 흩어져 있어 초보자에게는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원인 분석: 소프트웨어의 중첩된 증폭과 필터링

문제의 핵심은 ‘증폭’의 중복입니다, 첫째, 윈도우 사운드 설정에서 ‘마이크 증폭’ 기능이 켜져 있으면, 마이크가 포착하는 미세한 소리까지 극적으로 증폭시켜 주변 잡음을 포함한 모든 소리를 크게 만듭니다. 둘째, 디스코드 자체에도 입력 감도와 다양한 필터가 존재하는데, 이 설정들이 서로 충돌하거나 제대로 조정되지 않으면 잡음 문제가 악화됩니다. 하드웨어(저가형 마이크)의 한계도 일부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소프트웨어 설정만으로도 상당 부분 개선 가능합니다.

해결 방법 1: 윈도우 사운드 설정에서 근본적 해결

가장 먼저 윈도우 자체의 마이크 증폭을 꺼야 합니다. 이 작업은 디스코드를 종료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작업 표시줄 오른쪽의 스피커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후 ‘소리 설정’을 선택합니다.
  2. 열린 설정 창에서 ‘입력’ 섹션으로 이동해 현재 사용 중인 마이크 장치를 클릭합니다.
  3. ‘장치 속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4. 새로 열린 창에서 ‘추가 장치 속성’ 링크를 찾아 클릭합니다. (윈도우 버전에 따라 ‘추가 속성’으로 표시될 수 있음)
  5. 마이크 속성 창이 나타나면 상단의 ‘수준’ 탭으로 이동합니다.
  6. 여기에서 두 가지 조정이 필요합니다.
    • 마이크 볼륨: 기본값은 100입니다. 먼저 70~80 정도로 낮춰 테스트해 보십시오.
    • 마이크 증폭: 이 항목이 가장 중요합니다. +10dB, +20dB 등의 옵션이 보인다면, 반드시 0dB로 설정하십시오. 이 옵션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면, 이미 비활성화된 상태입니다.
  7. ‘적용’ -> ‘확인’을 차례로 클릭하여 설정을 저장합니다.

이 단계만으로도 키보드 타자음이나 팬 소리 같은 배경 잡음이 현저히 줄어드는 효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의사항: 일부 오디오 드라이버(가령 Realtek)는 자체 제어판을 통해 마이크 증폭을 별도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위 설정 후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시스템 트레이(작업 표시줄 오른쪽)에 있는 오디오 제어판 아이콘을 확인하거나, 제어판 -> 하드웨어 및 소리에서 오디오 드라이버 설정을 찾아 동일하게 ‘증폭(Boost)’ 기능을 비활성화하십시오.

가까이서 바라본 커다란 마이크가 일그러진 형태로 정전기와 결함이 담긴 가시적인 음파를 내보내고 있다.

해결 방법 2: 디스코드 내부 설정 최적화

윈도우 설정을 조정한 후, 디스코드 앱 내에서 음질을 세밀하게 조정해야 합니다. 디스코드를 실행하고 좌측 하단의 사용자 설정(톱니바퀴 아이콘)으로 이동합니다.

단계 1: 입력 장치 기본 설정

‘음성 및 비디오’ 설정 메뉴로 들어갑니다. ‘입력 장치’에서 본인의 마이크를 정확히 선택했는지 확인합니다, 아래의 ‘입력 감도’ 조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1. 일반적으로 ‘입력 감도를 자동으로 조정’ 옵션을 체크 해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자동 조정은 상황에 따라 일관적이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2. 체크 해제 후 나타나는 수동 조정 바를 움직이면서 마이크에 대고 평소 말하는 톤으로 이야기하십시오.
  3. 오디오 미터기가 파란색에서 초록색으로 유지되면서, 말을 하지 않을 때는 전혀 움직이지 않도록 감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너무 낮으면 목소리가 작아지고, 너무 높으면 잡음까지 포착합니다.

단계 2: 고급 음성 필터 활성화

같은 설정 페이지 아래로 스크롤하여 ‘고급’ 섹션을 확장합니다. 여기 있는 세 가지 필터는 현대적 마이크 통화의 핵심입니다.

각 필터를 적용한 후, 화면 오른쪽의 ‘음성 테스트’ 버튼을 눌러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직접 들어보십시오. 차이는 확연할 것입니다.

해결 방법 3: OBS 가상 카메라와 VST 플러그인을 이용한 전문가급 처리

위 두 가지 방법으로도 만족스럽지 않거나, 방송이나 높은 음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OBS Studio와 무료 VST 플러그인을 체인으로 연결하는 전문가 방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설정이 복잡하지만, 라디오 방송 수준의 음질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1. OBS Studio를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2. 소스 목록에서 ‘오디오 입력 캡처’를 추가하여 본인의 마이크를 선택합니다.
  3. 해당 오디오 소스를 선택하고 ‘필터’ 창을 엽니다. 여기서 ‘VST 2.x 플러그인’ 필터를 여러 번 추가할 수 있습니다.
  4. 무료 VST 플러그인(예: ReaPlugs VST 팩의 ReaFir(노이즈 제거), ReaComp(컴프레서))을 다운로드 설치한 후, OBS 필터에서 해당 플러그인 .dll 파일을 로드합니다.
  5. ReaFir 필터에서 ‘감쇠’ 모드를 선택하고 ‘빨간색 영역 표시’를 켠 상태로 몇 초간 조용히 있으면, 배경 잡음의 주파수 프로필이 생성됩니다. 이는 팬 소리나 에어컨 소리 같은 지속적 잡음을 정말로 ‘제거’하는 효과를 냅니다.
  6. OBS 메뉴에서 ‘도구’ -> ‘가상 카메라 시작’을 클릭합니다.
  7. 디스코드 설정의 ‘음성 및 비디오’ 메뉴로 돌아가, ‘입력 장치’를 본인의 실제 마이크가 아닌 ‘OBS Virtual Camera’ (또는 OBS-Camera)로 변경합니다. 이제 디스코드는 OBS가 처리한 깨끗한 오디오 신호를 받게 됩니다.

전문가 팁: 이 방법은 시스템 리소스를 소모합니다. 게임 중 프레임 드롭이 발생한다면, OBS의 출력 해상도를 낮추거나 VST 필터 수를 줄여 최적화하십시오. 더욱이, 모든 설정 변경 후에는 반드시 디스코드 친구와의 테스트 통화를 통해 실제 음질을 확인하십시오. 설정의 끝판왕은 물리적 해결책입니다. 팝 필터(방풍망)를 마이크에 장착하면 ‘파’ 소리가 제거되고, 암막형 마이크 암을 사용하면 책상 진동이 전달되는 잡음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설정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결국 하드웨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층으로 구성된 복잡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데이터 흐름이 중첩된 필터와 피드백 고리를 통과하며 증폭되는 모습이다.

주의사항 및 최종 점검 리스트

모든 설정을 완료했다면, 다음 체크리스트를 통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 가이드의 방법 1과 2를 순서대로 적용하면 95% 이상의 일반적인 마이크 잡음 및 과도 증폭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기술은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일 뿐, 최종 판단은 당신의 귀에 달려 있습니다. 지속적인 테스트와 미세 조정이 최적의 결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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